영상
천관사복
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.
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
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.
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
‘공덕’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……

어느 날 고물을 줍고 돌아오는 길에
신비한 소년 ‘삼랑’을 만나
이 범상치 않은 소년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.

‘공덕’을 모으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벌어진 괴이한 사건,
사련과 삼랑, 그리고 선계에서 온 두 어린 신관,
넷은 사건을 해결하며 선계의 가려진 어둠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……!

天官賜福 百無禁忌
천관이 복을 내리시니, 근심할 것 하나 없다!

운동함서 좀좀따리 봤음
현재 3화

묵향은 선협에 비엘 한스푼 탄 정도로 써서 볼때 부담이 크게 없는듯...일단 동양판타지풍 낭낭하고 좋네요
그리고 화성 캐디 ㅈㅉ 좋다....

스포주의

아직 보지 못한 결정적인 반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?

삼랑=화성인 건 스포 들어서 알았음
그리고 묵향이 선협의 설정을 정말 잘 이용하는거같음...일단 전개 자체가 되게 재밌다. 엄청나게 몰아치는 느낌이 아닌데도 재밌음

사련은 생각보다 동인이미지보다 건실하고 평범해서 놀랐음(ㅋㅋㅋ) 꽃수인줄(미안)

COMMENT ▼

SKIN BY ©Monghon